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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자유학기 및 진로체험 교육 활성화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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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지역 연계 체험처 활용으로 학생 진로 탐색 기회 확대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업무담당 선생님들이 지역 진로체험처 안내 연수에 참석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연수에 참여한 중학교 업무담당 선생님들이 지역 진로체험처 안내 연수에 참석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13일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 및 진로체험교육 업무 담당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및 진로체험 교육 활성화를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흥미롭게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넓히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밀양 지역 사회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밀양교육지원청,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밀양시가 공동 발간한 "꿈봄과 함께하는 밀양체험 & 맛여행" 책자를 활용하여 밀양 지역의 다양하고 유익한 진로체험 장소들을 소개했다.

그 뿐만 아니라, 5월 개관 예정인 국립밀양등산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에 전문적인 프로그램 체험 교육 기회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연수 후에는 학교 급별로 밀양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밀양 청소년 나노스쿨'을 활용한 지역 중학생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협의회를 진행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교육지원청 박정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유학기 및 진로체험 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 사회와 연계된 심화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하고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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