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관장 김성구)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체험 콘텐츠 개선과 운영 효율화 방안, 체험객 응대 방안이 논의됐다. 또 근무 중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김성구 관장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곧 체험객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대선 후보 최초
'TK 지지율' 김문수·이준석 연일 상승세…이재명은?
국힘 의원들 '뒷짐', 이미 끝난 대선?…"득표율 공천 반영 필요" 지적도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전한길 "은퇴 아닌 사실상 해고…'좌파 카르텔'로 슈퍼챗도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