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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공동체지역관서 주민접촉형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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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가 의료R&D 기업체를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동부경찰서 제공
동부경찰서가 의료R&D 기업체를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동부경찰서 제공

대구동부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

동부경찰서 공동체지역관서인 동내혁신파출소는 14일 자체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자료를 활용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의료R&D지구 기업체 직원 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전문적이고 대형화되는 추세 가운데 주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공동체치안활동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동내혁신파출소는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 및 실제사례·대처방안을 담은 ppt를 자체 제작해 지역 내 한의학연구원, 의료R&D지구 기업협의회 협조를 얻어 각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장호식 경찰서장은 "다양화되고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맞서 공동체지역관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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