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1일 평택 LNG 기지에 있는 가스화재훈련센터에서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 체험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 부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행사 직후 실내 체험관의 재난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시설 안전성과 교육 효과성을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까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스화재훈련센터의 노후화된 기존 실내 체험 설비를 전면 재구성, 재난 안전 전문 프로그램을 갖춘 체험 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은 지진 화재 등 가상 복합재난 상황에서 ▷지진 규모별 강도 체험,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체험 ▷LNG 누출 및 화재 가상현실(VR) 체험 ▷완강기 탈출 훈련 등이 가능하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으로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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