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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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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15명 유학생 통해 홍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의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2026 글로벌서포터즈는 외국인 유학생의 시선을 통해 대회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향후 대회 관련 SNS 콘텐츠 게재는 물론, 대구의 주요 축제를 대회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대회 붐업 조성과 대구 관광·문화의 국제적 전파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대구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몽골, 미얀마, 인도, 일본 7개국 15명의 유학생들로 이뤄졌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소개, ▷대구 관광정보 안내,▷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 서포터즈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외국인 대학생 서포터즈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온·오프라인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물론 대구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육상진흥센터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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