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26일 본관 총장실에서 박광범 대표의 발전기금 1억원 기탁에 따른 전달식을 진행했다. 출연된 기금은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 연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발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2003년부터 꾸준히 모교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출연을 포함해 현재까지 경북대에 전달한 총 기부금은 10억700만원에 달한다. 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교육 기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광범 대표가 이끄는 메가젠임플란트는 대구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치과용 임플란트와 의료기자재를 유럽, 미국 등 10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24년 수출 2억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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