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지난 24일 지역 내 초·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시리즈형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연계해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정체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번에는 제월아트 문화예술체험장과 의성왜가리생태관을 중심으로 핸드페인팅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치유 활동과 왜가리 서식지 및 공룡 발자국 화석지 생태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망산 거대건열구조와 제오리·만천리 공룡발자국 등 생생한 자연 현장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진화와 생태의 흐름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문화유산을 몸소 체험하면서 공동체적 가치와 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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