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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 2025년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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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위한 실천과 대응전략'모색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 (회장 장진혁)은 지난 23일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하는 '2025년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교육위원 및 시도민 등이 참석하여, 현 국내외 정세를 진단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기반한 통일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홍양호 (전)통일부 차관이 '북한의 두개 국가론 조망과 통일전략의 모색'에 대한 발제 및 토론에 이어 이영찬 영남대 교수가 '북핵대응과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로 발표, 각 분야 전문가 및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장진혁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 회장은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한국을 반드시 이뤄야 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확신 속에서 주도적인 통일노력을 이어가야 한다"며 "튼튼한 경제력, 국방력, 사회통합력과 같은 내적 역량을 기반으로 통일외교를 강화하고 북한의 변화를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대구경북 통일교육위원 및 시도민들이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다양한 시각과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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