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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보다 날카로운 실력'…13명 전원 수상한 대구과학대의 반짝이는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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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와인딩'부터 '정발'까지…5개 종목 석권하며 실력 입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환경이 만든 현장형 인재들의 성과

대구과학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23일 대전에서 열린
대구과학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23일 대전에서 열린 '2025 제10회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 미용경진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을 기념하며 학과 실습실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전국 미용 인재들의 경연장에서 대구과학대 학생들이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방송예술대학 헤어디자인과가 지난 23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 미용경진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사)뷰티창업경영전문가협회가 주최했으며, 대구과학대는 '창작와인딩', '컬러링(호일워크)', '기초와인딩', '정발(정통 바버 스타일링)', '기초커트' 등 5개 종목에 학생 13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전 종목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단체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창작와인딩 부문에서는 남가령 학생이 최고상인 그랑프리상을 수상했으며, 임효빈 학생이 최우수상, 김민수 학생이 우수상, 우정현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한 부문에서 모든 등급을 석권한 사례로, 실기 경쟁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줬다.

컬러링(호일워크) 부문에선 서예빈 학생이 대상을, 양민석 학생이 우수상, 손우성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기초와인딩 부문에서는 이승준 학생이 대상을, 한연성 학생이 최우수상, 김주은 학생이 우수상, 전수빈 학생이 장려상, 이소율 학생이 입상하는 등 고른 성과를 냈다.

정발(정통 바버 스타일링) 부문과 기초커트 부문에서도 박진우 학생이 대상, 손우성 학생이 최우수상, 조연우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모든 출전 종목에서 입상한 사례는 흔치 않으며,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의 성과를 여실히 보여준 결과다.

이현서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대학이 운영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실험·실습 기자재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가능성이 빛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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