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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청, '새출발 1인 가구 안전 웰컴 박스' 지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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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청 제공
대구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연말까지 새로 전입하는 1인 가구 약 1천 세대를 대상으로 일상 안전용품과 지역 맞춤 복지 정보를 담은 '안전 웰컴 박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주민 참여 예산으로 추진되며,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대구서구가족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웰컴 박스에는 응급 의료함, 간이 소화기, 보조 잠금장치 등 안전 물품과 지역 복지시설과 제도를 정리한 '이웃을 잇는 복지 지도', '1인 가구 분야별 지원 정책 안내서'가 포함돼 있다.

서구가 제작한 복지 지도는 지역 내 100여 개의 공공·민간 복지기관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교육·정부·행정기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처의 위치를 시각화했다. 지도에는 주요 민간복지시설 QR코드가 삽입돼 스마트폰으로도 관련 기관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책안내서에는 주거·일자리·건강·안전 등 분야별 복지 사업이 생애주기별로 정리돼 있다.

전입자는 전입신고 시 동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웰컴 박스를 신청할 수 있다. 박스는 방문 또는 택배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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