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글로벌 방산시장 현장에서 배운다" 경북산학융합원 MADEX 2025 참관 성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벡스코서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직접 체험
40여 명 참가해 최신 방산기술 동향 파악
지역 방산 스타트업 역량 강화 기회 제공

지난 28일 경북·구미 지역 방산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이 열린 부산 벡스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산학융합원 제공
지난 28일 경북·구미 지역 방산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이 열린 부산 벡스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산학융합원 제공

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은 지난 28일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의 '2025년 제2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참관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방산 시장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40여 명의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12개국 150여개 기업이 참여한 전시장을 관람하며 해양방위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HD현대중공업과 LIG넥스원의 차세대 스텔스 함정 기술, 한화오션의 미래형 함정 시리즈, 현대로템의 무인화 전투체계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정기술·무기체계 전문 세미나에도 참석해 방산 분야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는 강의를 듣고, 국내외 방산업체들과 네트워킹을 펼쳤다.

한 참가기업 관계자는 "해양방위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고 다른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재우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방산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산학융합원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분야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방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