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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화재사고 막는다"…구미산단 3개 기관 '안전동맹'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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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위험업체 집중 관리로 인명피해 최소화
안전컨설팅부터 스마트 통합관리까지 종합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구미소방서 관계자들이 2차전지 안전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구미소방서 관계자들이 2차전지 안전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가 한국환경공단, 구미소방서와 함께 2차전지 취급업체의 대형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8일 구미시 수출대로 산업단지공단 컨퍼런스룸에서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구미소방서와 '2차전지 취급업체 안전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2차전지 관련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2차전지 및 관련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안전관리 컨설팅과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2차전지 및 관련 물질취급업체 대상 안전컨설팅·캠페인 강화 ▷2차전지 취급업체 안전관리업무 협력 ▷기타 스마트 통합안전관리 사업 확산 지원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위험요인이 큰 2차전지 생산업체와 관련 물질 취급업체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차전지 생산 및 관련물질 취급업체 중 위험요인이 큰 업체 대상 안전관리업무 컨설팅 등을 지원해 대형화재사고가 없는 기업하기 좋은 안전한 구미산단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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