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1일 KF아세안문화원 3층 요리체험실에서 2025년 다문화대장금의 한식요리 대첩 'K-푸드는 내가 최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이건설 최우진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해 이뤄졌으며 사단법인 부산건강가정운동본부 주관, KF아세안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됐다.
1차 레시피 심사에 8팀이 참가해 총 6팀(중국1, 베트남2, 인도네시아1, 미국1)이 선정돼 2차 본선 요리경연대회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1팀에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1팀에 상금 30만원, 우수상 2팀에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사장상, 운영위원장상에는 각각 10만원씩의 상금이 돌아갔다.
조금순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한식요리 경연대회로 다문화가족 간 음식문화 경험기회를 제공하고 음식문화 나눔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사회적 교류 증진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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