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동부경찰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위한 '꼭, 다시 봄' 고위험 중점 사례회의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자체 시책 프로젝트

대구동부경찰서가 서장 주재로
대구동부경찰서가 서장 주재로 '꼭, 다시 봄' 고위험 중점 사례회의를 열었다. 동부경찰서 제공

대구동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장 주재로 '꼭, 다시 봄' 고위험 중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꼭, 다시 봄'은 동부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피해자 보호·지원은 잘하는 것이 아닌 '꼭' 해야 한다는 의미와, 기존 학대예방경찰관(APO)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고위험 대상자를 '다시 살펴보고' 예방적 개입을 하자는 의미를 더한 합성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