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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해양수산분과 포항에서 어민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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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해양수산분과 위원회가 지난달 31일 포항 소재 수산경영인 연합회 포항지부 사무실에서 어민들로부터 정책건의를 듣기 위한 설명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해양수산분과 위원회가 지난달 31일 포항 소재 수산경영인 연합회 포항지부 사무실에서 어민들로부터 정책건의를 듣기 위한 설명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해양수산분과 위원회(위원장 김인현, 선대위 정책본부 해양수산 단장, 고려대 명예교수)는 지난달 31일 포항 소재 수산경영인 연합회 포항지부 사무실에서 어민들로부터 정책건의를 듣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맹호 전국근해오징어 채낚기 연합회 회장과 서정도 사무국장, 동해구중형트롤 연합회 안의주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현 해양수산분과 위원장, 임정현·하용태·진상구·김태진·박정팔 등 부위원장들과 안의주·박맹호 회장 등 수산경영인연합회 경북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현 해양수산분과 위원장은 국민의힘 수산분야 공약을 설명했다. 제2의 식량공급처로서 우리나라 식량안보를 위해서 어민과 수산업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의 실종과 어종의 변화가 나타난다. 오징어는 2015년 15만톤 생산에서 2024년 1만톤으로 생산으로 격감했다"면서 "조업실적이 없음에도 지난 3년간 어획고를 제출하라는 등의 제도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어선원과 어선보험은 모두 정책보험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보험료를 납부하는 점에서 같다"면서 "어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선보험도 등록 시부터 당연가입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공약의 일부"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개별할당제도(ITQ) 시행 ▷스마트 양식을 확대 및 K-블루 푸드 테크 산업 육성 ▷낚시 어업인의 영업확대 등 활성화 대책 마련 등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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