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유망한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 등 성장 지원을 위해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청은 이번 사업으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 7개사를 선발해, 글로벌 시장 진입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역량 진단 ▷글로벌 역량 강화 멘토링 ▷워크숍 ▷데모데이 ▷우수기업 대상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 전문 창업지원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코리아'가 오는 7월부터 약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 북구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위치한 업력 7년 미만의 청년 창업기업이다. 5대 미래 신산업(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신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한다.
신청 접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16일 18시까지 접수처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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