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근택 경북대 전기공학과 동문,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기공학과 발전기금으로 적립…교육·연구 환경 개선에 활용 예정

전기공학과동창회 이근택 회장 경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사진 왼쪽은 허영우 총장, 오른쪽은 이근택 전기공학과 동창회장. 경북대 제공
전기공학과동창회 이근택 회장 경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사진 왼쪽은 허영우 총장, 오른쪽은 이근택 전기공학과 동창회장. 경북대 제공

현재 반도체 계측장비 전문기업 에코피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이근택 경북대 전기공학과 동문(83학번)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2일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경북대는 이날 이근택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달된 1천만 원은 '전기공학과기금'으로 적립되며, 향후 전기공학과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 등 학과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