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이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정치행정 분야 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11일 선정됐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만들어진 이후 5년 연속 우수 연구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은 외교·안보·국방·통일·인권 분야의 글로벌 전략 및 국가 정책 수립과 법·제도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표의원을, 김건 의원이 책임연구의원을 맡고 있다.
포럼은 지난해 '미 대선 이후의 국제질서 및 세계경제 질서'에 대한 정책세미나를 수 차례 개최해왔다. 당시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과 관련해 "국회 내 논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포럼은 '동아시아 안보 환경', '한미원자력협정', '북한 자폭형 무인기 위협' 등 여러 안보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대한민국 외교·안보 분야의 정책 대응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윤재옥 의원은 이날 "우수 연구단체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토론회와 세미나, 정책연구 및 입법활동에 매진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 포럼의 연구성과가 불안한 국제정세와 동북아 안보환경에서 국익과 국민을 지키기 위한 외교·안보전략 수립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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