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는 지반침하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지난 10일부터 이틀 간 공산119안전센터 일원에서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싱크홀 사고 현장을 가정해 구조장비 사용법과 현장 구조 절차에 대한 실전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목적 구조삼각대·사다리 등 구조 장비 사용방법 숙달 ▷사고현장 위험요소 식별과 구조 방향 결정 ▷붕괴 위험 평가 및 안전통제 구역 설정 ▷팀 단위 협력 훈련 등이다.
구조대원들은 사고 현장에서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한 전 과정을 숙달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썼다.
심춘섭 서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습득한 기술이 실제 구조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