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지정식)에 헌혈증서 900매를 전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달서구에서는 매년 약 2만 명이 헌혈의집 계명대센터와 신월성센터에서 헌혈에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5월 문을 연 신월성센터는 하루 평균 30명 이상의 헌혈자가 찾는 곳이다.
이번 전달식은 달서구 공직자와 지역주민이 꾸준히 참여해 모은 헌혈증서를 기부한 것으로, 혈액이 필요한 중증환자 및 소외계층의 치료 지원에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증서 기부는 공공기관과 혈액원이 협력해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달서구청은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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