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달서구 W병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현장 지도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병원 주요 시설과 소방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지 살폈다. 또 응급 환자 신속 이송 및 수용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엄준욱 본부장은 "병원은 화재 발생 시 환자들이 자력 대피하기 어려운 곳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환자 유형에 따라 피난 계획을 사전에 준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