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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기업이 만드는 지역 상생 모델…'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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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가족 참가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만끽…의성마늘 우수성 알려

의성군과 롯데웰푸드가 공동 주최한
의성군과 롯데웰푸드가 공동 주최한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가 14, 15일 빙계얼음골야영장에서 열렸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지난 14, 15일 빙계얼음골야영장에서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성군과 롯데웰푸드가 공동 주최한 지역 상생 캠프로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전 선발된 120여 가족이 참가해 의성마늘 수확 체험과 유리공예 티코스터 만들기, 마술쇼,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의성군과 롯데웰푸드가 14년 간 이어온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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