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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첫걸음, 자전거 교육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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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농소초등학교 1학년 140명을 대상으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농소초등학교 1학년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 문화 조성' 교육을 진행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농소초등학교 1학년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 문화 조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부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를 교육하고, 실습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운전 습관을 형성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모․보호장구 착용법, 자전거 이용 시 건널목 건너는 방법, 자전거 수신호, 올바른 자전거 운행 방법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자전거 안전 수칙 등 이다.

특히, 농소초등학교 내에는 경북 최초의 교통안전 교육 전용 체험관이 마련돼 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게임 형태의 주행 교육 등 실제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올바른 자전거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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