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 소통 앞장선다' 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3기 활동 시작

총 16명의 달성군 청년들로 구성된 '달성청년혁신센터 서포터즈 3기'가 19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포터즈들은 올 한해동안 SNS 콘텐츠 제작과 인터뷰 등 홍보활동을 통해 달성군 청년 관련 정책과 행사를 알릴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의 시선으로 달성군의 정책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서포터즈들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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