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4기, 겹경사 속 결속 다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4기(동기회장 김영식)가 본격적인 동기회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3월 개강식을 가진 24기는 4월 세무법인 바른 대구지점 대표 김영식을 동기회장으로 선출한 이후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이어가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최근엔 회원들의 잇따른 경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동현 사무국장(방촌주유소 대표)은 건강한 쌍둥이를 얻으며 아빠가 되는 기쁨을 안았고, 이목원 이사(대구시청 자연재난과장)는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골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29일 해내다CC에서 열린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에서는 김정진 부회장(명진전력 대표이사)이 신페리오 방식 1위를 차지했으며, 6월 8~9일 전남 함평 베르힐CC에서 개최된 '총동창골프회 회장배 골프대회'에서는 24기가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며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4기는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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