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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서울패밀리혜화로타리위성클럽 창립식'서 후원금 전달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9일 오전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9일 오전 '서울패밀리혜화로타리위성클럽 창립식'에서 위성클럽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스폰서클럽 회장으로서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방건설 8층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패밀리혜화로타리위성클럽(회원 55명) 창립식'에 참석해 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식에는 2024~2025년 윤원 조홍규 총재, 의정 구교운 전 총재, 난계 김동희 지역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희 회장은 스폰서클럽 회장으로서 김흥진 서울패밀리혜화로타리위성클럽 의장에게 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은 한국 로타리클럽 1천636개 클럽 중 다섯 번째로 많은 회원수를 가진 클럽이다.

초아 박준희 회장은 국제로타리3640지구 2024~2025년 지구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멤버십클럽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로타리3640지구 회원수 3천640명 달성을 위한 서울패밀리헤화로타리위성클럽 창립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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