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소희·허수미·한진아·황유진 산모 아기

김소희 산모 아기
김소희 산모 아기

▶김소희(35)·김공명(40·대구 북구 대현동) 부부 둘째 딸 다욤이(3.1㎏) 3월 13일 출생. "사랑하는 다인아, 건강하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고 재밌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허수미 산모 아기
허수미 산모 아기

▶허수미(34)·이웅기(3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2㎏) 4월 16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애교쟁이 딸이 되어줘."

한진아 산모 아기
한진아 산모 아기

▶한진아(44)·김명수(42·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첫째 아들 행복이(3.1㎏) 4월 17일 출생. "사랑하는 행복아, 세상에 태어난 걸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축하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엄마 아빠가 항상 너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게. 사랑해."

황유진 산모 아기
황유진 산모 아기

▶황유진(30)·김성준(33·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아들 한방이(2.8㎏) 4월 22일 출생. "소중한 우리 한방이,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바라. 사랑해,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이히리베디히, 쥬뗌므♡"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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