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인호(매탑 17기) 건축사, 국제문인협회 신인상 수상…시인 등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건축사 사무소 손인호 대표.
손건축사 사무소 손인호 대표.

손건축사 사무소 손인호 대표(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7기)가 최근 (사)국제문인협회 주최한 신인작품 모집공고에서 '제34기 국제문예 신인상'을 차지했다.

손 대표는 이 대회에서 '달과 건축' 등 3편의 시가 우수 작품에 선정, 시인으로 등단하는 쾌거도 거뒀다.

11년 전 불의의 사고로 좌측 몸을 잘 쓰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삶을 살고 있는 손 대표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등불이 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시인으로 등단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는 사회약자인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는 시인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장, (사)장애인문화예술협회중앙회장과 대구시 해병전우회연합회 상임부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