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문고와 대학이 하나로'…평생학습 잇는 지식 협력의 새 물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사이버대학교–새마을문고중앙회, 평생학습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학 장학부터 공동연구까지…지식 공유형 협력 모델 구축
전국 지부 연계 추진…장애인 평생교육 홍보도 협력

협약체결식의 모습.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대구사이버대 이근용 총장, 앞줄 가운데 새마을문고중앙회 김종철 회장. 대구사이버대 제공
협약체결식의 모습.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대구사이버대 이근용 총장, 앞줄 가운데 새마을문고중앙회 김종철 회장. 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23일, 본관 C.I.R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회장 김종철)와 평생학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 측에서 이근용 총장, 전종국 특임부총장, 윤은경 대학원장, 김한양 기획처장, 박상희 교무처장이 참석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측에선 김종철 회장을 비롯해 강정옥 충북지부 회장, 김동노 광주지부 회장, 진춘식 대전지부 회장, 김민정 서울지부 회장, 이승로 대구시지부 회장, 김성환 경상북도지부 회장, 정선주 대구 북구지부 회장 등 전국 각지의 지부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평생학습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 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새마을문고 임직원 및 가족의 입학 시 장학금 지원 ▷대구사이버대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 홍보 협조 ▷상호 홍보활동 및 기타 교류 협력 등이다.

이근용 총장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있어 새마을문고중앙회와의 협력이 매우 뜻깊다"며 "대구사이버대의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철 회장도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길 바란다"며 "전국 지부와 함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사이버대는 사이버 기반의 교육 플랫폼을, 새마을문고중앙회는 전국 독서·문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식 나눔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교육 복지 확대, 정보 접근성 향상, 성인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무감사위의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착수 소식에 대해 비판하며 당의 퇴행을 우려했고, 이와 동시에 배현진 의원은 ...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에서 약 3천370만 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유출되는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은 지난 18일 약 4천...
내년 9월부터 모든 주류 제품의 라벨에 음주운전과 임신 중 음주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그림과 문구가 의무적으로 부착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