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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석전중학교,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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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석전중학교 레슬링부.
칠곡 석전중학교 레슬링부.

경북 칠곡 석전중학교 레슬링부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중등부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면서 레슬링 명문교로 정상에 우뚝섰다.

이번 대회에서 석전중은 그레코로만형에 1학년 7명과 3학년 4명이 출전했다.

특히 65㎏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3학년 박지후 선수는 지난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또 박준서 선수가 71㎏급 은메달, 강지민 선수가 92㎏급 은메달을 각각 차지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와 더불어 박지후 선수 최우수 선수상, 이승우 감독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석전중은 레슬링 전용 체육관인 '용지관' 개관과 전문 코치 배치 등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권정인 교장은 "믿음이라는 탄탄한 토양 위에서 흘린 땀이 결실을 맺은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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