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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밀양시와 함께 지역교육행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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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중학생 체육대회 운영 등 협조 요청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5. 밀양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함께 개최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과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3일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밀양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박정화 밀양교육장과 안병구 밀양시장이 공동의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교육·행정·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지역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 ▲「밀양 다봄」 사업 확대 방안 ▲2025. 경남 초·중학생 체육대회 운영에 따른 협조 요청 ▲밀양시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 ▲쑥쑥 자라나는 초등꿈나무 사업 추진과 ▲밀양시 시정 홍보 협조 요청 등 3개의 기타토의로 논의 되었다

박정화 교육장은 "밀양시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만드는 것으로,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과 손잡고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 행정이 따로가 아닌 함께 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면서 "밀양시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갈 것이며, 특히 돌봄과 교육이 결합 된 밀양 다봄이 앞으로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함께 키우는 밀양의 미래" 라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복지․ 돌봄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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