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명도학교에서 배운 하루…대구한의대 예비 특수교사들의 성장 기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 진로·직업교육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마무리
포항 산업체·특수학교 연계 현장 체험…직업교육 실천역량 키워
포항명도학교와 업무협약 체결…교육·연구 협력 기반 마련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가 진로·직업교육 연계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한 모습.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가 진로·직업교육 연계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한 모습.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가 예비 특수교사를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펼쳤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중등특수교육과(학과장 박선희)는 최근 전공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DNeA 전공연계 비교과 – 비교과로 FLEXup 성과성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로·직업교육에 강한 특수교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특수교사들의 전공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오전에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해 장애인 고용 환경과 직업훈련 시스템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포항명도학교의 학교기업 '다빈'을 찾아 직업교육 운영 모델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사의 실천적 역할과 전문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와 포항명도학교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공동 연구 및 교육자료 공유 ▷학술정보 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박선희 학과장은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은 예비 특수교사들이 실제 현장을 보고 느끼며,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실천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특수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며 글로컬대학30의 비전을 충실히 구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