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트로트 가수 황영웅 팬클럽 '파라다이스' 대구경북지부가 최근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국수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활동엔 대구경북지부 소속 회원 50명과 적십자 봉사원 11명이 참여, 소보로빵·초코머핀·마들렌 4천150개와 국수 1천680타래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이 만든 빵 3천150개는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대구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시설에 전달됐다. 나머지 1천개는 파라다이스 대구경북지부 회원들을 통해 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파라다이스 대구경북지부 관계자는 "가수 황영웅씨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빵과 국수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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