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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의 시야를 세계로'…대구보건대 학생들, 캐나다·말레이시아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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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2025년 파란사다리 해외연수 발대식 개최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파란사다리 사업, 2년 연속 선정
캐나다·말레이시아서 어학·산업체 실습·문화체험까지 통합 연수

24일 대구보건대 본관 1층에서
24일 대구보건대 본관 1층에서 '파란사다리 사업 해외연수' 출국에 앞서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를 시작한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24일 본관 1층에서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안전한 출국과 성장을 기원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국가 교육사업이다. 대구보건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대구보건대 재학생 34명과 타 대학 학생 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말레이시아 세기대학교에서 어학교육, 산업체 방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할 계획이다.

연수 전 사전 교육도 철저히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출국에 앞서 20시간의 수준별 어학교육, 진로 탐색 프로그램, 국가별 문화 이해 교육 등을 수료했다. 현지에서는 단순한 언어학습을 넘어 실제 직무 환경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병리학과 2학년 김가령(24) 학생은 "해외에서 어학과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설렌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시야를 갖춘 보건의료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최병환 국제교육팀장(치기공학과 교수)은 "해외 연수는 단순한 어학 능력 향상을 넘어 진로 탐색과 문화 적응력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를 직접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는 간호학과, 치기공학과,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안경광학과 등 대구보건대학교 13개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전공과 직무에서 글로벌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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