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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지역사회 혈액사업 기여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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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지정식)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지정식)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지정식)은 지난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헌혈 운동을 해오며, 체계적인 헌혈 장려 정책과 자발적인 참여로 높은 헌혈 실적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은 2014년 4월 28일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나눔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 학기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필수 봉사 점수 제도를 운영해 헌혈 시 봉사시간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기념품 제공, 헌혈왕 선발 행사 등 다양한 참여 독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지정식 대구·경북혈액원 원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박애정신에 기반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대학"이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대학으로서 혈액사업에 도움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혈액사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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