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현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1천40㎡의 규모로 테마형 조합 놀이대, 대형 버킷, 미끄럼틀 등 각종 물놀이 시설과 간이 탈의실, 샤워 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시설이다.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올해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이다. 서구청은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12일, 13일 양일간 물놀이장을 임시 개장한다. 다만 임시 개장은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1회 연장해 운영한다. 매 시간 40분 가동, 20분 청소가 진행되고 우천·기온 하락(30도 이하)의 경우 휴장할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현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운 도심 속에서 주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주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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