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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 '사랑의 빵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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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 회원들이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서관에서
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 회원들이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서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이현숙)은 최근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서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엔 클럽 회원 15명과 적십자 제빵봉사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나몬롤빵, 상투과자 등 총 500개의 빵을 만들어 대구지역 미혼 모자(母子) 자립지원시설과 아동보육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이현숙 회장은 "회원들과 한 마음으로 빵을 굽고,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여성으로 구성된 국제 여성자원봉사단체다. 달구벌클럽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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