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9일 경북대, 대구대, 경북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기술역량 제고 및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EIT는 AI를 활용한 공정자동화·품질관리·예측 정비·스마트 로봇 등 제조 현장의 고도화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AI를 접목하여 산업 간 융합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전윤종 KEIT 원장은 "AI·SW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현재의 핵심기반"이라며 "대구·경북이 AI·SW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갖출 수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