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소방안전본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 24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구조대원 20명, 소방공무원 24명, 의용소방대원 20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심 내 물놀이 공간인 신천 물놀이장, 유통단지 물놀이장, 군위군 동산계곡에 배치된다. 곳곳을 점검하며 물놀이객 대상 안전지도,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계곡과 하천 등 안전요원이 없는 지역이나 출입이 통제된 장소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구명조끼 착용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응급처치 및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총 423건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주목받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법안 조기 처리 의사를 밝혀 논의가 진행 중...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6,300선을 넘으며 6,307.27로 장을 마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언급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3자 종전 협상이 열릴 예정이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정상급 회담으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