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최근, 두류공원 일대에서 양 기관의 대학RCY 회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사 간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대학RCY 회원들은 대구지사가 운영하는 이동식 무료급식소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치매 예방 부스인 '기억 점검소'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도왔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점자 책갈피를 함께 제작하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점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지사 간 연합 봉사활동을 펼친 김영훈 대학RCY 대구협의회 부회장은 "대구지사가 활발히 전개하는 이동식 무료급식 활동과 치매예방 부스 활동을 광주·전남지사 회원들과 함께 진행해 더욱 뜻 깊었다"며 "점자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앞으로도 지사 간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친선을 다질 수 있는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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