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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이군경회, 대구보훈병원서 베트남 참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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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부 주관 '전쟁의 기억, 평화를 향한 발걸음'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참전 휘귀사진 450여점 전시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14일부터 대구 보훈병원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14일부터 대구 보훈병원에서 '베트남 참전 기록 사진전'을 마련하고 있다.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베트남 참전 기록 사진전'이 14일부터 대구보훈병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본부(회장 유을상)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재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지지부, 제주도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 사진전은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희귀 사진 450여 점이 전시돼 8월 1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16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이상흔 대구보훈병원장, 상이군경회 대구·경북·제주 지부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참석해 전쟁의 참상을 조명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김종술 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공헌은 눈에서 멀어지면 기억에서도 멀어진다"며 "이번 사진전이 젊은 세대에게 전쟁의 기억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흔 병원장은 "해외에 나가보면 우리나라의 발전을 실감하게 되는데, 이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다시금 각인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보훈병원을 찾는 보훈단체 회원 및 지역 시민들에게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중요성을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14일부터 대구 보훈병원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14일부터 대구 보훈병원에서 '베트남 참전 기록 사진전'을 마련하고 있다. 대한상이군경회 경북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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