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7일 올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공·사 생활에 흠결이 없고, 청도군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4·5급 재직자에 대해서는 녹조근정훈장 ▷33년이상 6급이하 옥조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청도군 대상자는 모두 11명. 이 가운데 녹조근정훈장은 이정국 박종욱 이두근 김태수 김병태 김장욱 고재훈 허주영, 옥조근정훈장은 윤대영 정승우, 근정포장은 김상원 씨가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30여년이 넘는 긴 공직 생활 동안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퇴직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청도군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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