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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산업부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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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 골이식재 제조용 무기물 복합소재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 총괄·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111억원(국비 60억원)이 투입되며 골이식재 의료기기 복합소재의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의 자동화 축적 ▷공공 데이터 지원 ▷인공지능(AI) 예측 모델 개발 ▷소재AI플랫폼(KoMaP)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기업의 치과·정형외과 분야에 활용 가능한 가상공학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신소재팀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김진만 교수 연구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순철 교수 연구팀), 한국화학연구원(나경석 선임연구원 연구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기업의 골이식재 산업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기존 전통적인 경험 중심의 골이식재 소재 연구 방식에서 골이식재 소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공학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것"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서울대학 치의학대학원,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한국화학연구원과 긴밀한 협업으로 고부가가치 의료신소재 산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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