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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 등 우수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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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50미터 3자세 종목에 참가한 최정윤·정다인·김도연·김다솔 학생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단체 2위, 50미터 복사 종목에서 단체 3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 모두 값진 성과를 거뒀다.

10미터 공기소총에 출전한 김다솔 학생선수와 김현준 학생선수는 각각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50미터 3자세 단체전에서는 김다솔 학생선수가 우수한 기록을 내면서 단체전 대회 신기록을 수립, 2위를 차지했다.

김다솔 학생 선수는 "시합을 준비하면서 좋은 기록을 내야겠다는 욕심보다는, 그동안 준비한 것을 충분히 해내자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다"며 "다행히 기록이 잘 나와 만족스럽다. 이번 시합을 통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훈련을 해야 할지를 확실하게 알게 됐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혁 총장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회 신기록과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한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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