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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 '불편한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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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
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

경북 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요즘여행' 7월 테마 '불편한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격월 발행하는 감각적 여행 콘텐츠 시리즈 '요즘여행'의 두번째 테마로 '불편한 여행'을 선정했다.

'불편한 여행'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익숙한 환경으로부터 잠시 떨어져 고요함과 고독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행 방식이다.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는 침묵 속에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또 다른 쉼터로 불교에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와 같이 천주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정(避靜·retreat) 프로그램 '소울스테이'도 운영하고 있다.

피정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도 언제나 문이 열려 있다. 참가자들은 수도원 수도사들이 참여하는 기도에 함께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새롭게 개관한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문화영성센터에서 1박 2일을 보내며 수양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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