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하우스에 애플망고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봉화군 제공
평가회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수확을 앞둔 애플망고를 지켜 보고 있다. 봉화군 제공
조상영(봉화군 봉성면) 씨는 지난 2023년 아열대과수 전문생산단지 시범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3천300㎡안에 애플망고 900㎡ 재배를 시작해 지난 2년간 생육기간을 거쳐 올해 첫 결실을 맺었다. 첫 수확된 애플망고는 당도와 신선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기후변화와 시설하우스 연작 대응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마경대 기자·사진 봉화군 제공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