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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역량 키운다…대구한의대, 식중독 예방부터 소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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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칠곡군 조리원 대상 집합교육 실시
위생·안전 강화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구성
레크리에이션과 팀 활동으로 참여 집중도 높여

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하는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하는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가 칠곡군으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현아)는 최근 등록급식소 소속 조리원 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조리원까지 포함해, 조리 현장 전반의 위생과 안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위생관리 체크리스트 항목 안내, 중점관리 사항 숙지, 센터의 연간 사업계획 및 현장 지원 방향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포함했다.

또한 참여자의 긴장을 완화하고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팀 단위 게임과 소통 중심 활동이 병행되면서 조리 종사자들의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가 동시에 높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등록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에 관한 통합적 교육과 점검, 자료 보급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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