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대구북구청, 강북소방서, 20여개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아래 '함께하는 안전의 길' 정책을 펼친 결과, 다양한 방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24일 밝혔다.
강북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지역주민이 범죄예방정책과 활동에 참여하는 '2025년, 함께하는 안전의 길' 계획을 시행해왔다.
해당 계획에서 결정, 실시된 내용으로는 ▷범죄예방 순찰지도 제작 ▷북구청과 '일상이 편안한 살기 좋은 안전 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 ▷자전거 절도 제로화 특별대책 추진 ▷이태원 길 경관조명 및 무비젝트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팔거천·동화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전국 최초 구청·경찰·소방 포함 안전로고 제작 등이 있다.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강북경찰서는 대구경찰청과 경찰청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경찰청은 전국 4천500여 자율방범대 중 읍내동 자율방범대를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평가하고, 경찰청장 인증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또한 강북경찰서는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북구청의 협조를 구해 안전 예산 3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대구강북경찰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사건·사고를 줄이고, 일상이 편안한 안전도시의 기반을 조성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청 등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고안하는 공동체 치안정책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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