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가 미래 소프트웨어(SW)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발굴에 나섰다.
경운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24일 교내 벽강중앙도서관에서 '2025년 경운대 소프트웨어 인재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W 개발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4회 지능형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와 '제2회 경운대 총장배 데이터톤 경진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전국 20개 고등학교에서 총 57개 팀 154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운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후원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SW 기반 기술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능형 모빌리티 SW 경진대회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대상에 'DSE'팀(대전 대신고) ▷빅데이터 분야 대상에 '이현우'팀(수원 한봄고) ▷보안 분야 대상에 '할 수 있나? 라면 먹고 싶다'팀(수원 한봄고)이 각각 차지했다.
'2030년 창업을 준비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열린 데이터톤 경진대회에서는 데이터 가공과 활용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했다. 대상의 영예는 '도개이터'팀(구미 도개고)에 돌아갔다.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은 축사에서 "다가올 미래 시대는 데이터와 AI가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경운대학교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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