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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새마을회, 8개 구·군 320명 경남 합천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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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지역 침수주택 정리·토사 제거 등 신속 지원 나서

대구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는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일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대구 8개 구·군 새마을회 소속 회원 320명을 투입해 대규모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에는 대구시 전역의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등 8개 구·군 새마을회가 참여한다. 각 구·군은 40명씩 편성되어 합천군 피해지역에 지난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7일간 순차적으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침수주택 가재정리 ▷토사 및 오염물 제거 ▷논밭 수로확보작업 및 배수로 정리 등 피해 주민 생활환경 복구 등으로,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구시새마을회는 이번 지원을 위해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차량과 식사 지원을 확보했으며,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수현)·시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숙)에서 총 160만원의 지원금을 마련해 구·군별 활동 경비로 전달했다. 또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타올 500장을 긴급 지원물품으로 합천군새마을회에 전달한다.

최영수 대구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수해는 경상남도 주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대구 새마을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시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대구·경남 지역 간 상호협력과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새마을운동형 긴급복구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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